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 일할 때는 멀리 가 있으려고 살살 빼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너나없이 모두가 성인이라 하니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알겠나. 지금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자기가 현자(賢者)라 하고, 자기 주장이 모두 옳다고 하고 있으니 까마귀의 암수를 가리지 못하는 것 같이 구별할 수가 없다는 말. -시경 모든 것은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도 내일이 되면 과거가 된다. 그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현재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앙드레 지드 하늘이 흐려 비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 벗겨다가 창과 문을 얽는다. 제비 같은 새는 장마가 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를 벗겨 와서 열심히 자기 집을 만든다. 위험한 일이 닥치기 전에 굳게 단속한다는 비유. 주공(周公)이 국난에 처해 주실(周室)을 경영할 때의 시. -시경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suncion : 아순시온(파라과이의 수도)끝없이 무엇을 먹고 싶어한다는 기분은 실은 ‘건강’과는 정반대에 위치하는 욕구이다. 이것은 신체적인 의미뿐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우미 쥰 Rats desert a sinking ship. (쥐는 침몰하는 배를 떠난다.)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는 쪽이 혼자만의 정신 수련보다 더욱 많은 것을 정신으로 집어넣는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jar : 항아리, 단지: 거슬리는 소리, 충격: 거슬리다, 삐걱거리다